사진제공=굿네이버스 호남본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YWCA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주례)가 약속의 시작 프로젝트에 동참해‘좋은이웃센터’로 함께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YWCA지역아동센터는 좋은이웃센터 캠페인에 참여하여 해외 어려운 아동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약속의 시작’이란 광주 내 지역아동센터가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좋은이웃센터’캠페인 참여를 통해 해외 한 국가를 지정하여 그 국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해외아동 1:1결연을 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