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막바지 시설공사 현장 안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전국체전 경기장의 마무리 공사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폭염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