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맥케이(대표이사 최재호)가 서울시에서 주최한 ‘약자동행 디자인산업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맥케이는 신규로 인공지능 키오스크 사업에 진출하고, 공공분야 수주에서도 성과를 보이는 등 수주 채널을 다양화하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