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교동에 소재한‘맛집명소 구세정(대표 이명희)’이 지난 3일 세마동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식사 쿠폰을 후원했다.

 ‘맛집명소 구세정’대표 이명희(좌) 저소득 아동 50명에게 식사쿠폰 후원식

이번 후원에 따라 세마동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 50명은 식사 쿠폰을 갖고 평일 원하는 시간에 구세정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