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명 여수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우럭과 참전복 등 양식어가에 380여대의 산소공급기와 300여대의 액화산소통, 1500여개의 가두리 그늘막을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