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우 경기도 건설국장이 지난 3일 이천시 청미천 현장점검에서 동행한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풍수해 대비를 위해 한탄강, 탄천, 안양천, 공릉천, 흑천 등 도내 5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건의문을 제출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바간분 기자]경기도가 풍수해 대비를 위해 한탄강, 탄천, 안양천, 공릉천, 흑천 등 도내 5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정부에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