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전남 담양군에서 생산되는 쌀이 네덜란드와 체코에 이어 프랑스에 진출하며 유럽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식회사 아트리치’와 계약해 프랑스 파리에 담양쌀 12톤을 수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