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축구협회가 다문화 선수와 우수선수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전남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했다.

전라남도축구협회(회장 신정식)는 지난달 28일, 강진군체육회 사무실에서 2023년도 다문화 선수 및 우수선수 총 20명(다문화 18명, 우수선수 2명)의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