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연계하여 7월 25일 부산을 먼저 찾은 스웨덴 1701명, 멕시코 401명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부산’과 K-Food 문화를 알리기 위한 치킨 특식을 제공하며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전 세계 미래 주역들이 모이는 이 대회를 통해 부산을 적극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부산’을 알리기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