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조정선수단이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개최된“제3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다시 한번 전 종목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BPA 조정선수단은 지난 6월 장보고기 대회의 종합우승에 이어 이번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출전한 3개 종목별 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 번 우수한 실력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