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직원 35명,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50명이 3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활동을 벌였다.(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직원과 시민들이 3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활동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