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개 시군과 일심동체가 돼 숙박, 안전, 교통, 환경, 문화행사 등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약 4만 명의 대규모 선수단과 함께 많은 관람객이 지역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