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7월 27일 브랜드 육성 청년농업인들과 27번째 목요 대화를 나눴다.

민선 8기 들어 우승희 영암군수가 진행하고 있는 목요대화는, 영암의 경제·문화·생활 현장을 군수가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