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 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 봉사동아리 “그린나래”는 일곡중학교 1~2학년들이 마을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스스로 만든 동아리이다.

올 해 7월,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레몬청을 일곡도서관과 일곡동행정복지센터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