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전남 농수산식품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성화해 전남을 세계에 알리고,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운영사 전체 간담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골든힐(대표 한문철), 푸드코리아(대표 임동인), 창대F&B(대표 서윤호), JHE글로벌(대표 이문걸), 푸른정식품(대표 정지완), 완도다(대표 우현규), 완도맘(이사 김진혁), 7개 운영사 관계자가 참석해 상설판매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 설명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