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최재형 부인의 유해를 국내에 봉환하기 위한 대국민 모금운동이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주일간 진행된 이번 모금운동에는 누리꾼 3266명이 동참하여 57,422,000원을 모아 국내로의 유해 봉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