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디지털조사를 다음 달 20일까지 우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