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이 수해취약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함평군, 수해취약업무 종사자 안전 위한 구명조끼 보급

군은 “함평군 안전관리과가 수문관리원 225명에게 구명조끼를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