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와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광주광역시 내 아동생활시설에 거주중인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IT 교육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7일(목),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신애원에서 진행됐으며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신수행 한전KDN ESG경영처장, 김요셉 신애원장 외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