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이 지속된 장마와 호우에 따른 추가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선제적인 후속 작업에 나섰다.

농업·축산·보건·건축 행정 등 전방위 분야에서 추가적으로 예상되는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방역, 방제, 군민 건강 관리, 안전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