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율이 80%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38건 ▲일반주택 파손 112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57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682건 ▲축사 침수 114건 ▲가로수 190건 ▲공원 97건 ▲토사 유출 683건 ▲문화재 19건 ▲축대 등 139건 ▲하천 유실 303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98건 ▲기타 421건 등 총 3,723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