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강준석 사장이 지난 26일 여름철 자연재해를 대비해 감천항 서방파제, 7부두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사장은 폭우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큰 시설물을 직접 살펴보면서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