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공포·미스터리·스릴러 소설의 판매 상승세를 분석해 공개했다.

▲ (사진) 영화 및 드라마 원작 도서. 왼쪽부터 ‘마당이 있는 집’, ‘행복배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