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은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한다”며 동물을 대체할 시험법 개발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2년 동물실험 실태조사' 결과를 놓고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