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진 제공 술펀

[전남인터넷신문]CAPTURA.S 오션허브제주의 ‘제주 용암해수 두날리엘라 소금(JEJU Volcanic Sea Salt)’(이하 용암해수 소금)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CAPTURA.S 오션허브제주는 용암해수 소금_그린, 용암해수 소금_화이트가 ‘2023 국제식음료품평원(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설된 iTi는 매년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의 맛을 평가하고 인증한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유럽 15개국 요리사협회와 소믈리에협회 출신 2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각 제품을 평가한다. 국제식음료품평회의 한국 사업은 술펀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