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전남체육회 임직원 및 22개 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취득 특별과정을 개설, 자격취득에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4개 권역별, 4차례에 걸쳐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 특별과정을 요청해 이론 교육 및 자격시험을 치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