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남양면은 25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34개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 68명을 ‘남양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장.부녀회장(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역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책임감을 부여함으로써 정책을 친근하고 알기 쉽게 홍보하겠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