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장애인 소재로 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71관왕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신성훈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 ‘컬럼비아 픽처스’ 와 손을 잡았다.

신성훈 감독이 차기작으로 제작과 연출한 영화 ‘신의선택’이 전 세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신성훈 감독이 컬럼비아 픽처스와 손을 잡게 된 배경에는 미국 영화제에 여러차례 참석하면서 인연을 맺은 미국 영화제작자의 도움으로 성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