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건지산 봉수터에서 발견된 화철(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맹리에 위치한 건지산 봉수터에서 외적의 침입을 알리거나 급한 소식을 전하는 데 사용된 유물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