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5일 2023년 상반기‘여객자동차 친절.안전 운전기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친절‧안전 운전기사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교통 불편 사전 예방 등 선진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광주 서구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25일부터 6월30일까지 서구 관할 마을버스 13대, 택시 1,983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