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스쿼시 양연수가 제23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쿼시팀 양연수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김천 김천스쿼시장에서 열린 ‘제23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