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배세헌 ㈜티지종합건설 대표, 서여희 뽕이나무 대표 부부가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중소기업 1호, 음식업계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여수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남편인 배세헌 기부자는 “(사) 숲속의 전남과의 인연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고, 최근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는 기사를 보고 가입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또 “여수시에 많은 분들이 나눔리더 기부 실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