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경기복지재단(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과 함께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11곳과 산업단지 4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상담소’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