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장 박동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희앤썬(대표 우희명)이 휴업상태에 있던 남일대리조트를 소유권 이전을 마치고 8월 1일 재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천시의 대표 숙박시설이었던 남일대리조트는 코로나로 인해 경영난을 겪으면서 2021년 3월부터 운영을 하지 못한 상태로 사실상 방치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