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과 토사 유출 우려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찾아 응급조치 중인 김포시청 직원들. 전날 낙석, 토사 유출 우려 신고가 접수되면서 인근 빌라 거주 주민들은 임시대피 장소로 대피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가 22일 발 빠른 대처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2명을 신속하게 사전대피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