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에 지난 23일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상익 함평군수가 산사태 위험 및 침수 피해 지역 방문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상익 함평군수, 김영록 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손불면 최고 136㎜, 24일 오전 8시 기준 엄다면 최고 191㎜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틀간 군 평균 204㎜의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