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가 대표 관광콘텐츠인 낭만버스킹으로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거리문화공연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의 ‘썸머페스티벌’이 오는 29일 낭만포차 특설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