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김해부시장 장마철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지난 7월 16일에는 계속된 장맛비로 지반이 많이 연약해 짐에 따라 산사태 위험지, 급경사지 등 위험사면 점검을 실시했고, 18일에는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흥동 침수지역과 풍유동 수문파손 지역, 생림면 사촌천 호안유실 구간, 한림면 퇴래리 기업체 급경사지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