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피해 현황 파악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지난 17일에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4일 전남 영광군 법성포 항내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와탄천 배수갑문 개방 관련 계류 어선들의 표류 및 침수사고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