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 워크숍을 마친 주민 들이 “성구매는 범죄” “성매매 토지·건물 제공도 처벌” “성구매자 출입금지” 등의 팻말을 들고 반(反)성매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지난 14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시민지원단 및 연풍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