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지난 1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시설물 명칭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용인 구간에 설치되는 나들목(IC), 분기점(JC) 등 시설물 명칭에 용인의 지명을 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