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지킴이 AI 진입차량 알림 시스템 설치(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영상 기반 ‘AI 진입차량 알림 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2023년 5월에 공도읍 승두리 인근 경부고속도로 통로암거에 AI기반 진입차량 알림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데이터 학습 및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