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의 달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내년부터 5인이상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매년 7월 첫째 주에 시행했던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확대·개편해 7월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