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우승희)가 지난 14일 군청에서 ‘2023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441명에게 3억7,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학생들에게 폭넓게 돌아갔다. ▲종합학력 우수학생 ▲모범학생 ▲대학교 성적우수 ▲희망복지 ▲기능·문화예술·체육진흥 ▲고향사랑 ▲중학교 학력향상 지원 ▲학교입학 축하금 지원 ▲학교밖 청소년 장학금 지원 ▲고등학교 우수신입생 10개 분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