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현재 도초도 수국정원은 섬 수국축제 종료를 아쉬워하듯 장마철 단비로 수국꽃이 만개하여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려는 듯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섬 수국이 관광객을 부르는 장면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7월 24일까지 수국정원 및 환상의 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수국 및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