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나는야 고고학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자박물관 나는야 고고학자 체험 모습

‘나는야 고고학자’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추진하는 ‘지역 문화유산 교육 사업’ 중 하나로 박물관 관련 직업군 중 고고학자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며 직접 경험해 보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