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최근 신보로 컴백한 가수 한서경이 오는 9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한 중소기업 창립기념식 행사에 섭외돼 강연과 노래가 결합한 줌마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낭랑 18세’, ‘소양강 처녀’ 리메이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한서경은 지난 5월 열한 번째 앨범 ‘나는 여자입니다’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