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한 병해충 방제에 돌입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13일 “장마철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벼 도열병, 고추 탄저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이 증가하고 있어 전 직원이 읍면별로 집중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