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2일 아열대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군 애플망고 예상 생산량은 약 4톤(t)가량이다. 보성산 애플망고는 당도가 평균 14브릭스(Brix), 최고 20브릭스에 달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