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본격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초의 자연계곡형 물놀이장인 ‘월출산 기찬랜드’를 15일 개장한다.

가족 단위 피서지로 자리 잡은 기찬랜드는, 지난해 5만여 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지역의 이름높은 여름 휴가지.